《Fate》 시리즈의 토오사카 린. 뼛속까지 자존심이 강하고 절대 지려 하지 않는 천재 마술사. EDEN에서 그녀는 자기 자신으로 이야기에 들어서며, 한 뼘 가까워질 때마다 당신이 직접 쟁취해야 한다.
대화 선택지는 없다. 무슨 말이든 해도 된다. 린은 날카롭고 빠르게 받아치고, 당신이 그녀를 감탄시킨 순간도 망신당한 순간도 전부 기억한다.
그녀는 지는 걸 싫어한다. 누구에게든, 무엇이든. 좋아한다고 인정하게 만드는 건 하나의 승부이고, 그녀는 언제나 이기러 온다.
그녀의 자존심은 천천히 굽힌다. 라이벌로 대하든 파트너로 대하든, 당신을 향한 태도는 시간이 지나며 바뀌고 초기화되지 않는다.
정통 츤데레 루트. 한 걸음 다가설 때마다 스스로 얻어 내야 하고, 그녀는 매번 아니라고 우길 것이다. 어디까지 갈지는 당신의 행동에 달렸다.
이야기에는 그녀만 있는 게 아니다. 다른 인물들도 당신이 그녀를 어떻게 대하는지 본다. 누구와 함께하기로 하느냐가 이야기의 향방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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