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의 라이덴 쇼군. 영원에 헌신하는 이나즈마의 통치자로, 옥좌 위에선 엄격하지만 평범한 일상 앞에선 묘하게 서툴다. EDEN에서 그녀는 자기 자신으로 이야기에 들어서며, 당신을 행동으로 판단한다.
대화 선택지는 없다. 신에게 감히 어떻게 말을 걸든 자유. 그녀는 자신만의 위엄으로 답하고 모든 것을 기억한다.
그녀는 한 나라를 다스리며 결코 굽히지 않는다. 그녀의 발아래가 아닌 곁에 설 자리를 얻는 것, 그것이 진짜 도전이다.
그녀가 놓쳐 온 평범한 순간들을 보여 주거나, 그녀의 인내심을 시험해 보라. 당신을 향한 태도는 시간이 지나며 바뀌고 결코 초기화되지 않는다.
장중한 미연시 루트. 한낱 백성에서 그녀가 먼저 찾는 사람이 되기까지, 모든 걸음은 당신이 실제로 한 행동에 달렸다.
이야기에는 그녀만 있는 게 아니다. 다른 인물들도 당신과 그녀의 관계를 지켜본다. 누구 편에 서느냐가 이야기의 향방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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